[Chicago]2008.8.17 Chicago Botanic Garden

꽃과 나무는 잘 기를 줄도, 키울 엄두도 못내지만 우리는 식물원이나 정원으로
놀러다니기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보태닉 가든(Chicago Botanic Garden)은
그런 점에서 시카고에 갈적마다  꼭 들러보고 와야할 곳이 된 것 같군요.

사실, 오늘의 여행기는 스킵할까 했었읍니다. 디카 배터리가 소진된고로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거든요. 아쉬운 마음에 폰 카메라로 부지런히 찍긴 했습니다만
의도와는 다르게, '별거 아니다' 싶어보일까봐, 말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려니 웬지 서운해졌습니다. 그래서 찍은 것들 중 고르고
골라 '볼만한' 사진들을 추려봤으니, 같이 산책한다 상상하며 보아주시지요.
=)

















날 추워지기 전에 다시 들러보마~ 하곤 그새 겨울이 와버렸군요.
내년 봄, 따뜻해지면 만빵으로 충전한 G3와 4GB 메모리를 챙겨 또 놀러 갈겁니다.

* Chicago Botanic Garden (www.chicagobotanic.org)
- 찾아가는 길은 여기에,
- 입장(무료) / 주차요금 정보는 여기에 (일반 승용차경우, 세금포함 $15) ,
- 개장시간 정보는 여기에 ,
- 정원 맵은 여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군요.


7월부터 8월까지 인디애나 밖, 멀리멀리 돌아 신나게 놀러다녔네요. 하지만
가을이 시작될 무렵부터 인디애나에도 재미난 곳, 재미난 행사들이 많이 있다
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주로 Lafayette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올려보겠습니다.  



momo




by momo | 2008/12/14 07:17 | + 옆동네 여행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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