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3일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아침식사 - 햄초밥, 크림케익, 에그 베네딕트
어김없이 다시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주말 아침식사는 남편몫 이라는 전통(?)에 따라, 또 준비해 봅니다.
우선 토요일 아침식사는 "햄초밥".
뭔가, 좀 "사파"스러운 이름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

재료는 밥, 샌드위치용 얇은 햄, 식초, 설탕, 소금, 그리고 참깨 입니다.
햄은 코스트코에서 집어온 것인데, 3가지 종류가 들어있고 700g 2팩에 11불 정도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뛰어나서 갈때마다 하나씩 사와서 냉동실에 얼려버리고 있습니다.

우선, 초밥.
식초, 설탕, 소금이 5:3:1의 비율입니다.
햄이 조금 간이 되어 있으니까, 소금의 비율을 살짝 줄여줍니다.
그리고, 참깨까지 넣으면 완성.

그리고나면 별거 없습니다.
그냥 햄에다가 돌돌돌 말아줍니다.
그러면, 준비 끝.

효상군은 만드는 동안 (어쩌다보니) 식사를 끝내버려서
희경양 것만 잘 팩해서 놓아둡니다.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아주 훌륭한 우유를 곁들여 줍니다.
1.9리터 한병에 3.2불 정도하고 맛은 옛날 파스퇴르우유에 필적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동네 식료품상점에 들렸다가 유리병에 담겨있길래 반신반의하며 들고왔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앞으로는 우유는 이것만 마실 것 같습니다.

후식은 역시 동네 식료품점에서 세일하길래 집어온 크림케익.
1/2 사이즈 이고, 가격은 3불 정도 합니다.

가운데 치즈가 점점이 박혀있고, 위에는 달콤한 시럽이 뿌려져있는 촉촉한 케익입니다.

맛있습니다. :)
...
그리고, 오늘 일요일 아침은 짝퉁 에그 베네딕트(Egg Benedict)를 만들어봅니다.

재료는 식빵, 계란, 치즈, 소금,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베이컨.
치즈는 Muenster Cheese.
"Buy 1 Get 1 Free(하나사면 하나꽁짜)" 세일 하길래 5불에 2개 집어왔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짜지도 않고, 약간 요구르트 맛이나고 아주 고소한 것이 와인 안주로 딱 일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사다먹던 가공치즈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하지만, 세일하지 않으면 비싸서 못 사먹을 것 같습니다.

오리지날 에그 베테딕트는 계란 프라이가 아니라 수란으로 만들고 치즈가 아니라 소스가 올라가지만,
어차피 짝퉁을 만들기로 작정한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식빵은 토스터기에 살짝 구워주고, 아직 열기가 있을 때 치즈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베이컨을 프라이팬에 굽고, 그 기름을 사용해서 계란을 반숙으로 프라이.
이것을 모두 함께 얹어주면 에그 베네딕트 비슷한 것이 됩니다.

뭐, 단촐하나마 아침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상당히 칼로리도 높고 또 먹고나면 든든합니다.
자. 이번주도 미션 성공입니다. :)
lorien.....
주말 아침식사는 남편몫 이라는 전통(?)에 따라, 또 준비해 봅니다.
우선 토요일 아침식사는 "햄초밥".
뭔가, 좀 "사파"스러운 이름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

재료는 밥, 샌드위치용 얇은 햄, 식초, 설탕, 소금, 그리고 참깨 입니다.
햄은 코스트코에서 집어온 것인데, 3가지 종류가 들어있고 700g 2팩에 11불 정도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뛰어나서 갈때마다 하나씩 사와서 냉동실에 얼려버리고 있습니다.

우선, 초밥.
식초, 설탕, 소금이 5:3:1의 비율입니다.
햄이 조금 간이 되어 있으니까, 소금의 비율을 살짝 줄여줍니다.
그리고, 참깨까지 넣으면 완성.

그리고나면 별거 없습니다.
그냥 햄에다가 돌돌돌 말아줍니다.
그러면, 준비 끝.

효상군은 만드는 동안 (어쩌다보니) 식사를 끝내버려서
희경양 것만 잘 팩해서 놓아둡니다.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아주 훌륭한 우유를 곁들여 줍니다.
1.9리터 한병에 3.2불 정도하고 맛은 옛날 파스퇴르우유에 필적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동네 식료품상점에 들렸다가 유리병에 담겨있길래 반신반의하며 들고왔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앞으로는 우유는 이것만 마실 것 같습니다.

후식은 역시 동네 식료품점에서 세일하길래 집어온 크림케익.
1/2 사이즈 이고, 가격은 3불 정도 합니다.

가운데 치즈가 점점이 박혀있고, 위에는 달콤한 시럽이 뿌려져있는 촉촉한 케익입니다.

맛있습니다. :)
...
그리고, 오늘 일요일 아침은 짝퉁 에그 베네딕트(Egg Benedict)를 만들어봅니다.

재료는 식빵, 계란, 치즈, 소금,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베이컨.
치즈는 Muenster Cheese.
"Buy 1 Get 1 Free(하나사면 하나꽁짜)" 세일 하길래 5불에 2개 집어왔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짜지도 않고, 약간 요구르트 맛이나고 아주 고소한 것이 와인 안주로 딱 일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사다먹던 가공치즈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하지만, 세일하지 않으면 비싸서 못 사먹을 것 같습니다.

오리지날 에그 베테딕트는 계란 프라이가 아니라 수란으로 만들고 치즈가 아니라 소스가 올라가지만,
어차피 짝퉁을 만들기로 작정한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식빵은 토스터기에 살짝 구워주고, 아직 열기가 있을 때 치즈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베이컨을 프라이팬에 굽고, 그 기름을 사용해서 계란을 반숙으로 프라이.
이것을 모두 함께 얹어주면 에그 베네딕트 비슷한 것이 됩니다.

뭐, 단촐하나마 아침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상당히 칼로리도 높고 또 먹고나면 든든합니다.
자. 이번주도 미션 성공입니다. :)
lorien.....
# by | 2009/02/23 14:04 | 효상이와 희경이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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