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잘 도착하였습니다.
온갖 사전 조사에 자료/document들까지 잔뜩 준비했음에도 불구,
필요한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을지 노심초사하던 효상군도,
머 .. 어떻게든 살아지겠거니, 별 생각없이 따라나선 희경양도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어요.
도착한 주의 토요일부터 눈이 많이 왔어요.
발코니에 쌓인 눈과 앞의 전경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펑펑와서 쌓인 눈은 참 간만에 보았네요.
해가 쨍쨍한 좋은 날은 드물지만 어떻든 지금은 눈이 모두 녹고 없습니다.
소심하여, 창밖으로 카메라를 내놓지 못하고 숨어찍듯 바닥에 납죽 엎드려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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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먹거리를 사기 위해 효상군과 장보기를 나섰습니당.
느껴지십니까? 얼마나 눈이 많이 왔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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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눈은 벌써~ 아침일찍 치워졌습니다. 말그대로 '치워짐'이네요.
워낙 넓은 지역이다 보니 이곳의 '제설'이란 '염화칼슘을 뿌려 눈이 모두 녹게한다'
의 의미가 아니라 눈을 치워 차가다닐 길의 흔적을 만들다.....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염려는 마세요. 길도 넓고, 시골이라 차들도 벅적거리지 않아요.
대략 얌전하게들 운전 하는 거 같으니...
희경양도 곧 운전대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 얼마나 한적한 곳인가요~~ 핫핫핫.
momo
# by | 2007/12/25 05:39 | 효상이와 희경이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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