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신각 종소리를 같이듣지는 못했어도..
여기에서도 서울보다 14시간 늦은, 2008년의 새날이 시작됐네요.

효상이와 희경이는,
영화에서처럼 사람들이 모두 모여 서로 포옹하고, 즐겁게 새날을
카운트다운하며 맞이하는 ... , 그런 장면과는 영~ 동떨어진 ^^
조용한 새해를 맞았어요. 집앞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있음을 알리는
듯한 폭죽이 저녁 8시부터 간간히 올라와 터졌습니다만, 불꽃놀이를
그리 좋아라 하면서도... 바람 불고 (곧 눈보라로 바뀐) 비가 내리고
있었더랬어서 그냥 집안에 있기로 하였습니다.

비바람이 세게 불어.. 쏘자마자 곧 사그러지는... 불꽃놀이 T^T 흑흑.
안습!


어머니가 가르쳐주신대로 떡국도 끓였습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 겨우겨우 만든 육수 ~
요리는 너무 어려워요 흑~ T^T
그래도, 한번 해봤으니 다음엔 좀더 수월히 할 수 있겠지요 ^^


짜잔~
효상이와 희경이도 떡국 한그릇씩 뚝딱 먹고
나이 한살씩 먹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들, 아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은 해가 되길 빕니다.
*넙죽*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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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mo | 2008/01/02 14:49 | 효상이와 희경이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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