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2일
밥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희경이가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출장 다니면서 '해먹던 가닥지'는 있다구요 호호호 ^^
효상군도 희경이도 밥 굶지않고 잘 챙겨먹으며 지냅니다.
(오히려 대전에서 지낼 때보다 식사량이 더 는거 같아 걱정이예요. 히히)
아침식사는 보통 빵으로 해결해요.
김치는, 출근하는 효상이한테서 미쿡인이 싫어하는 냄새가 날까바 피하구요
대신 가벼운 샐러드하고, 과일, 수웊, 에그스크램블하고 같이 먹어요.
계란 요리는 이제 효상군보다 희경양이 더 맛있게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희경양이 매일의 에그스크램블을 도맡아 요리합니다.
(아무래도... 효상군의 칭찬에 희경양이 말린듯 -_-; )
찬밥이 남으면요~ 볶은밥도 해요.
베이컨하고 양파 또각또각 썰어서 볶다가, 찬밥 같이 넣어서 슥슥 볶고...
계란을 또 넣어서 슥슥 볶고... 마지막으로 파슬리가루 뿌리고,
토마토 얹어주면 끝!
맛있겠죠? ^^
저녁엔 베이컨이랑(삼겹살 대신) 상추에.. 강된장 석석 얹어 먹구요
배추김치, 깍두기, 당근, 셀러리 야채도 곁들여요.
아직 국은 끓일 줄 몰라서 ... 인스턴트를 애용해주고 있습니다 키키 ^^
김치도, 간장,참기름 참깨.. 그런 것들도 아쉽지 않게 구할 수 있어요.
(그래도 어머니 백김치 먹고싶어요 흐흐 )
그리고 또...
마늘 다지기 귀찮다고, 효상이 졸라서 핸드믹서기도 샀는데 말이죠..
간 마늘을 병으로 팔더라구요 히히. 아무래도 믹서기는 귀국하는
날까지 깨끗하게 보관될 듯합니다.
어제는 meijer라는 마트에 갔었는데.. 'Korean' 배가 있었어요! 야호~
파랑, 쇠고기 사다가 같이 양념하여 재워놓았지요
인터넷에서 떡갈비 레시피를 봤거든요 ^^ 넘 맛있어보였어요.
오늘 저녁은 밥이랑 떡갈비~!
효상이와 희경이는 밥 잘먹고 잘 지냅니다~*
momo.
# by | 2008/01/02 15:19 | 효상이와 희경이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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