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7일
Cooking #1
재료 : 베이컨,고추,마늘,양파,양송이버섯,후추,허브,
올리브나 브로콜리 아니면 샐러리 아무거나.
올리브오일, 와인,스파게티,스파게티삶은물
양은 .. 모두, 적당히. 
두어시간쯤 걸려야 만들어내던 스파게티
이제는 레시피없이도 30분이면 뚝닥 만들줄 알지요~
효상: 간 봤어?
희경: 아니?
니가 봐.
효상: -_-;
효상군의 미각은 '절대미각'입니다. (라고 희경양은 주장합니다)
음식을 입에 넣고 한번 굴려서(!) 재료가 무엇인지,
신선도가 좋은지 어떤지 (희경양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수준의..) 등등을
구별해낼줄 알아요.
그러나...
까다로울 것 같은 효상군의 입맛을 맞추는 일은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효상: 오~~ 맛있다!
희경: 헉...?
달구나?!?!?!?!?
넹넹. 효상군은 음식이 달면, 무조건 맛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찜닭'!!(강조) 입니다.
음.. 조오금... 닭도리탕에 가까워졌습니다만.. 허허.
어떻든 찜닭이라고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당면도 넣었는데 분명히. 다 오디루 숨었나? -_-a )
오늘은 효상군과 같은 연구실에 있는 후배를 초대합니다.
제 후배이기도하지요. 먼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이쁜 후배입니다.
찜닭이 먹고싶다 했다는군요. 허허 (겁없는 녀석!)
모, 좀.. 어설픈 맛이겠습니다만 떡국도 끓여 대접해보려고해요.
momo
# by | 2008/02/07 10:02 | 효상이와 희경이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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