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6일
어느 화창한 일요일의 아침식사
어제(토요일) 미시건 시티(Michigan City) 아웃랫 쇼핑의 후유증인지 희경양은 늦잠을 자네요.
한국에 있을때 부터, 일요일은 효상군의 서비스 데이.
살금살금 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날씨가 끝내주게 좋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사진!)
사진찍고 보니까, 어디 경치좋은 리조트에 있는 것 같네요.
한장더 추가.
호수 건너면에 거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놀로 있습니다.

거위들 노는 모습 땡겨서 한장.
하여간, 날씨 화창하고, 조금은 나른하면서도 차분한 일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식사 메인은 팬케익. 뭐, 간단히 핫케익.
월마트에서 $1 세일할 때 산 믹스와, 우유, 계란이 재료입니다.
우유는 유기농. 계란은 유기농이 다 떨어져서 그냥 갈색 큰 계란.
미국은 먹거리가 하 수상해서,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사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료 ready!
모두 하나로 모아모아~

잘 섞어주면 준비 끝! 여기까지 걸린시간 5분.
사진에 보이는 스프레이는 "쿠킹 스프레이".
기름이나 버터 대신에 후라이펜에 음식 달라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 쓰입니다.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해야지, 어떤 것들은 알콜 냄새 같은 것이 날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 경로로 추천을 받아서 구입했는데, 괜찮더군요.
뭐. 오늘 아침은 스피디 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사용해 봅니다.

자. 이제 굽기 시작합니다.
너무 센불에 구우면 타고, 너무 약한불에 구우면 뻑뻑해 지니까,
중불에 천천히.. 겉은 바삭하게 안은 폭신하게...

대략 이런 느낌으로....

짠! 첫번째 팬케익이 완성 되었습니다.
팬케익은 메이플시럽과 함께.
대부분 팬케익 믹스 덕이지만, 맛은 있네요.
자. 앞으로도 3장을 더 구워야 합니다.
그런데, 팬케익만 가지고는 뭔가 심심하네요.

그래서 준비하는 또 다른 간편요리. 양파구이!
재료는 양파, 버터(역시 유기농), 갈릭 파우더, 이탈리안 시즈닝, 그리고 소금.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양파 껍질까서 4등분.
버터를 얇게 슬라이싱 해서 양파 시아에 끼워주고,
소금 적당히, 갈릭 파우더 적당히, 시즈닝 적당히. (뭐, 양념 없으면 대강 후추로도 OK)

살짝 뚜껑 덮어서 전자렌지에 4분 돌려줍니다.

짜잔, 완성된 양파구이.
맛이 아주 그럴 듯 하네요.
그런데, 사실 오늘 처음 시도해 본 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해 먹을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정식 이름을 지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15분 투자해서 사랑받는 남편이 되었습니다. ^^b
lorien
한국에 있을때 부터, 일요일은 효상군의 서비스 데이.
살금살금 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날씨가 끝내주게 좋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사진!)
사진찍고 보니까, 어디 경치좋은 리조트에 있는 것 같네요.
한장더 추가.
호수 건너면에 거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놀로 있습니다.

거위들 노는 모습 땡겨서 한장.
하여간, 날씨 화창하고, 조금은 나른하면서도 차분한 일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식사 메인은 팬케익. 뭐, 간단히 핫케익.
월마트에서 $1 세일할 때 산 믹스와, 우유, 계란이 재료입니다.
우유는 유기농. 계란은 유기농이 다 떨어져서 그냥 갈색 큰 계란.
미국은 먹거리가 하 수상해서,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사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료 ready!
모두 하나로 모아모아~

잘 섞어주면 준비 끝! 여기까지 걸린시간 5분.
사진에 보이는 스프레이는 "쿠킹 스프레이".
기름이나 버터 대신에 후라이펜에 음식 달라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 쓰입니다.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해야지, 어떤 것들은 알콜 냄새 같은 것이 날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 경로로 추천을 받아서 구입했는데, 괜찮더군요.
뭐. 오늘 아침은 스피디 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사용해 봅니다.

자. 이제 굽기 시작합니다.
너무 센불에 구우면 타고, 너무 약한불에 구우면 뻑뻑해 지니까,
중불에 천천히.. 겉은 바삭하게 안은 폭신하게...

대략 이런 느낌으로....

짠! 첫번째 팬케익이 완성 되었습니다.
팬케익은 메이플시럽과 함께.
대부분 팬케익 믹스 덕이지만, 맛은 있네요.
자. 앞으로도 3장을 더 구워야 합니다.
그런데, 팬케익만 가지고는 뭔가 심심하네요.

그래서 준비하는 또 다른 간편요리. 양파구이!
재료는 양파, 버터(역시 유기농), 갈릭 파우더, 이탈리안 시즈닝, 그리고 소금.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양파 껍질까서 4등분.
버터를 얇게 슬라이싱 해서 양파 시아에 끼워주고,
소금 적당히, 갈릭 파우더 적당히, 시즈닝 적당히. (뭐, 양념 없으면 대강 후추로도 OK)

살짝 뚜껑 덮어서 전자렌지에 4분 돌려줍니다.

짜잔, 완성된 양파구이.
맛이 아주 그럴 듯 하네요.
그런데, 사실 오늘 처음 시도해 본 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해 먹을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정식 이름을 지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15분 투자해서 사랑받는 남편이 되었습니다. ^^b
lorien
# by | 2008/06/16 02:58 | 효상이와 희경이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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