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0일
[동부여행] 2008년 07월 09일 수요일 : Troy, NY -> Burlington, VM -> Montreal, QC
어제 밤에 글을 올리고 나서,
남은 일정을 정리하다보니까 잠을 조금밖에 못 잤습니다.
그 덕에 기대했던 새벽 낚시를 놓쳤네요.
으.. 정말 안타깝습니다.
돌아가면 Wabash 강에서 꼭 낚시를 해보려고 합니다. :)
친구 집에서 하루밤 신세를 지고,
아침식사로 카레까지 얻어먹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북쪽으로 전진입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버몬트의 Burington.
함께 논문 연구를 하고있는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버몬트는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주로,
가는 내내 산길이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페리를 타고 호수를 건너야 하더군요.
출발하기 전에 친구의 부군께서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엄청 당황할 뻔 했습니다.
Burlington 방문 후에는 미국을 떠나서 캐나다로 들어왔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몬트리올.
워낙 외진곳으로 국경을 넘어서인지 출입국관리소도 아담하고,
캐나다로 넘어온 곳에서도 시골길이 이어졌습니다.
정말 어디 유럽의 길을 달리는 느낌이더군요.
또, 갑자기 모든 것이 불어로 바뀌고
단위도 마일이 아니라 킬로미터로 바뀌니까
미국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몬트리올은 생각보다 구경할 것이 많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정을 좀 더 늘려야 할 것 같네요.
오늘밤은 일정 조정하느라 또 바쁠 것 같습니다.
lorien.....
동부여행 제11일 : Troy, NY -> Burlington, VM -> Montreal, QC (244mi, 5시간 운전(날씨 관계로 효상군이 모두 운전))
(클릭하면 큰사진!)










































# by | 2008/07/10 13:13 | + 미국동부 여행(2008년 07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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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맬 맬 심심치 안게 잘 보구 있다.